면역의학에서의 경락(經絡)

 

한의학에서 ‘경혈(經穴)은 침구치료(鍼灸治療)에 있어서 자극점이며, 경락(經絡)은 경혈(經穴)의 합(合)이고 기혈(氣穴)의 순환통로로서 각 장기와 각 조직간 생명활동에 상호 밀접한 영향을 주는 것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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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달리 면역의학(免疫醫學)에서 말하는 경락(經絡)은 조직의 개념으로 선천적으로 민감도가 높은 부분이며, 이러한 경락조직(經絡組織)이 이상기(異常氣)를 일으키는 자극력(刺戟力)이나 육원(六元)의 부조화(不調和), 윤(潤)이 부족해지는 자극력(刺戟力) 등에 의해서 이상조직화(異常組織化) 되는 것이다. 즉, 경결되거나 압통이 나타나는 것을 지칭한다.

출처: 면역약침학 임상 50쪽